‘2023년 문화약자와의 동행’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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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화약자와의 동행’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춘식 기자  II   기사승인 : 2023.04.22 16:42

엔티뉴스채널 포토 ㅡ  경제적, 신체적 여건과 상관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문화약자와의 동행’에 나섭니다. 청소년을 위한 무료공연 ‘공연 봄날’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의 ‘천원의 행복’, 올해 첫선을 보이는 ‘서울청년문화패스’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약 63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시가 소외계층과 문화 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매력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 집중 추진할 ‘2023년 문화약자와의 동행’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 사회 문화약자 약 63만 명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635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지원대상은 ①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새싹인 청소년·청년층 ②신체적 불편함으로 문화예술을 누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시민 ③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④일상 가까이 문화를 만날 시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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