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 숨어있는 보이그룹 찾는다

엔티뉴스채널 연예/포토 ㅡ 무대가 간절한 보이그룹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이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최근 K-POP은 르세라핌, 아이브, 뉴진스 등 걸그룹이 이끌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를 본 JTBC ‘싱어게인’ 제작진들이 숨어있는 보이그룹을 발굴해 내기 위해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JTBC 새 예능 ‘피크타임’은 역대 최초,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 프로듀싱, 퍼포먼스, 비주얼 디렉팅 등 월드클래스 제작군단의 지원을 받아 펼쳐질 역대급 무대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만능 멀티테이너인 이승기가 프로그램에 진행을 맞았으며, 심사위원은 규현,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송민호, 심재원, 라이언 전 등이 출연하며 월드클래스의 라인업을 이루고 있다.

‘피크타임’에는 전 세계적으로 실력을 받고 싶었던 아이돌부터 코로나19로 오를 수 있는 무대가 적었던 아이돌, 긴 공백기와 잦은 멤버 교체로 대중 인지도가 낮은 아이돌 그리고 갓 데뷔해 홍보 부스터가 필요한 아이돌까지 무대가 간절한 모든 보이그룹이 출연해 다양한 역량과 무대를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세계를 향해 빛을 낼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은 오는 1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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