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 과감한 노출, 속옷까지 벗어 던져... "더 글로리"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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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 과감한 노출, 속옷까지 벗어 던져... "더 글로리" 파트 2

장준기 기자  II   기사승인 : 2023.03.15 21:50

첫 번째 노출신에서는 와이드 샷으로 실루엣만 보여 자세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두 번째 노출신에서는 순간이지만 모자이크 처리 없이 상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엔티뉴스 연예/포토 ㅡ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 2가 공개되면서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극 중 최혜정 역을 맡은 차주영의 노출신에서 CG설이 제기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3월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 2가 공개된 가운데 13화에서 극 중 ‘스튜어디스 혜정이’ 역을 맡은 배우 차주영이 파격적인 가슴 노출을 강행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차주영은 무려 두 번이나 노출신을 보였다. 하나는 전재준의 욕실에서 옷을 벗으며 욕조에 들어가는 장면, 다른 하나는 박연진이 전재준의 집에 눌러앉은 최혜정을 보고 그가 입은 셔츠가 자신이 사준 것이라고 하자 셔츠를 벗어던지는 장면이다. 


첫 번째 노출신에서는 와이드 샷으로 실루엣만 보여 자세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두 번째 노출신에서는 순간이지만 모자이크 처리 없이 상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차주영 소속사 관계자는 “차주영이 ‘더 글로리’ 혜정 역 촬영을 위해 5~6Kg 몸무게를 증량했다”며 “노출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다”라고 귀띔했는데, 이 때문에 배우 차주영이 연기한 최혜정의 가슴 노출 연기에 사람들은 차주영이 과감한 열연을 펼쳤다고 평가했지만, 일각에서는 노출 장면이 CG처리된 장면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혜정의 가슴 노출 장면의 연기가 CG처리가 된 장면이며, 실제 배우 차주영은 노출 연기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급속도로 퍼진 이유였다. 


하지만 배우 차주영의 최혜정 가슴 노출 연기는 CG가 아닌 것으로 판명 나면서 가슴 노출신의 CG설에 무게를 덜었다. 


노출 연기가 CG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온 이유는 더 글로리 파트 2 13화 엔딩 크레딧에는 처음 나오는 이름이 등장하면서 CG설을 잠재웠다. 


'더 글로리'는 파트2 공개 후 하루 만인 11일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월드 랭킹 3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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