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 페이지 > 엔티뉴스

번호	제목
64	[속보]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사형 구형… "게임하듯 목숨 해쳐"
63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들어 처음
62	[속보] 청주 눈썰매장 통로 지붕 붕괴…3명 중경상
61	[속보]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화재... 공장 대다수 가동 중단
60	[속보] 국방과학연구소 화약저장실서 폭발… 직원 1명 사망
59	[속보] 서울 전역 오후 9시 ‘한파주의보’
58	[속보] 군 "중국·러시아 군용기 6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57	[속보] 사천 아파트서 남성 흉기 난동, 여성 인질 붙잡고 경찰과 대치
56	[속보] 군산서 美 F-16 전투기 추락… 조종사 비상탈출
55	[속보] "현재 검찰 운영방식, 공정하고 정의롭지 않아" 신성식 검사장
54	[속보] ‘대장동 의혹’ 핵심 증인 유동규 탄 승용차, 고속도로서 대형트럭이 들이받아
53	[속보]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대법서 승소
52	[속보] “흰색 플라스틱 2통 들고 들어간 뒤 화염”
51	[속보] "8명 탑승 미군 수송기, 일본 규슈 인근 바다 추락"
50	[속보] 국정원장·1차장·2차장 사표, 尹대통령,수리…사실상 경질
49	[속보] 서울 내부순환도로, 정릉 IC에서 성수 방향 1km 지점서 차량 화재
48	[속보] 북한 "정찰위성, 평택·오산·서울 등 중요 표적지역 촬영"
47	[속보] 다우 0.34%↑ 나스닥 0.86%↑…뉴욕 증시, 매수 선행에 반등 개장
46	[속보] 합참 "북 정찰위성 궤도 진입한 것으로 평가"
45	[속보] 이재명 간병비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
44	[속보] 경찰 폭행 후 도주한 절도 혐의 우즈벡 유학생 3시간여만 검거 "대학 기숙사로 도망"
43	[속보] 경북 구미 7층 병원서 화재..진화 중…일부 환자 대피 못 해
42	[속보] 기둥 파손 일산 APT지하주차장 “부실시공 가능성”
41	[속보] 당정 "공매도 제도개선시 6월말 재개…개선 안되면 금지기간 연장"
40	[속보]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징역 1년 확정
39	[속보]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前 지방경찰청장 숨진 채 발견
38	[속보] 베트남 법원, 경찰출신 등 `마약류 유통` 한국인 2명 사형 선고
37	[속보] 설악산서 산불…헬기 5대·인력 60명 투입해 진화 중
36	[속보] 서울지하철 파업 돌입... 내일 오전 9시부터…“출근시간대는 운행률 100%”
35	[속보] 전청조 ‘임신 사기’ 더 있었다
34	[속보] 美, 환율관찰대상국서 한국 제외
33	[속보] 검찰, 메리츠증권 압수수색…이화그룹株 내부정보 이용 의혹
32	[속보] 민주당 6선 박병석, 총선 불출마 선언…"내 빈자리 새 사람이 맡아주길"
31	[속보] 정의당 이정미 “대표직 사퇴…비대위 체제로 선거연합정당 뒷받침”
30	[속보] 코스닥 급등에 사이드카 발동… 3년 3개월만 처음
29	[속보] 공매도 전면금지, 내년 6월말까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전 종목에
28	[속보]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2차 조사…3시간 만에 종료
27	[속보] 범무부 공개 수배, 서울구치소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 병원서 도주
26	[속보] 오늘 새벽, 병원 입원 중이던 서울구치소 수용자 도주
25	[속보] 마포경찰서 건물서 20대 여성 추락사…포인트 환전형 사기피해 호소
24	[속보] 구리시장 "서울편입이 지역발전에 유리…시민의견 들을것"
23	[속보] 다우 0.67%↑·나스닥 1.64%↑, 뉴욕증시 상승 마감
22	[속보] 국정원 "북한,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막바지…성공확률 높게 예측"
21	[속보] 용산 대통령실 앞 흉기 난동..경찰관 2명 부상
20	[속보] 지드래곤, 11월6일 인천경찰청 자진출석…“미디어 책임있는 자세 가져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