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뉴스 속보 ㅡ 베트남에서 마약을 유통한 한국인 2명 등 18명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1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호찌민 가정청소년 법원은 전직 경찰관인 A씨와 B씨 등 한국인 2명과 중국인 C씨와 베트남인 등 총 18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총 216㎏ 상당의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자세한 기사 원문보기
http://www.ntnews.kr/bbs/board.php?bo_table=n12&wr_id=491
엔티뉴스 의 콘텐츠및 기사를 허락 없이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엔티뉴스 #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