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가운데부터 시계 방향으로 리사, 제니, 지수, 로제. 블랙핑크 페이스북엔티뉴스채널문화/연예 ㅡ하루 입장객만 12만 5천 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에서 블랙핑크가 마지막 출연자로 무대에 섰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는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블랙핑크는 간판 출연자만이 설 수 있다는 행사 마지막 무대에서 검은색과 분홍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공연했다.2집 ′핑크 베놈′을 시작으로,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등 히트곡을 잇따라 선보였다.2019년 K팝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이 무대에 섰던 블랭핑크가 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자, 관객들은 분홍색 응원봉을 흔들고 우리 말 노래를 따라부르며 열광했다.블랙핑크 멤버들도 히트곡 외에 각자 솔로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응원에 호응 하였다.엔티뉴스 의 콘텐츠및 기사를 허락 없이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엔티뉴스 #nt뉴스…